1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1,2루에서 NC 원종현이 두산 박건우에 사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건우에 사구 허용하는 박건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1 2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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