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성범, '제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1 20: 51

1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NC 나성범을 비롯한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