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내가 해결사'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01 21: 38

1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만루 두산 허경민이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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