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환,'잡을 수 있었는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01 21: 40

1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2,3루 두산 박건우가 NC 배재환의 머리를 넘겨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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