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 득점에 환호하는 두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01 21: 47

1일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2사 2,3루 두산 박건우의 적시타때 홈을 밟은 양의지가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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