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수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썬샤인 #LA”라는 글과 함께 미국 LA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이 계단에 서서 행복한 얼굴로 햇빛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파란하늘과 햇빛, 알록달록한 파라솔까지 청량한 풍경이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즐거워 보여서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최근 화보 촬영 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