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이별 경험을 담아 노래를 완성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컨트리 음악 그룹 리틀 빅 타운의 신곡 '베터 맨'의 가사를 썼다. 이 곡은 이별 후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이고 더 좋은 남자를 기다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동안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토대로 음악을 만들었다. 이번 역시 마찬가지. 최근 톰 히들스턴과 헤어진 경험을 쓴 것처럼 공감가는 가사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리틀 빅 타운의 신곡은 1일(현지 시각) 공개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