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4차전 설욕해야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02 15: 54

2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NC 김경문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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