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 날 곳 없는 NC,'4차전 승리한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02 18: 26

2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과 선수단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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