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가볍게 안타 날렸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02 18: 36

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1사에서 두산 오재원이 중전 안타를 치고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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