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탈북 청소년 야구단 염용혁 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02 18: 57

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전 탈북 청소년들로 구성된 퍼플야구단 염용혁 군이 시구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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