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화끈한 홈런포의 주인공은 바로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02 19: 07

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초 1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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