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정재홍, '슛이 아니라 패스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02 19: 18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오리온 정재홍이 삼성 김준일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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