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김재환에게 감사의 모자 인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02 19: 46

2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두산 유희관이 NC 테임즈의 타구를 잡아낸 김재환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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