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수비 요정이라 불러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2 19: 47

2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무사에서 두산 김재환이 NC 테임즈의 안타성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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