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양의지,'오늘 좋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02 19: 49

2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두산 양의지가 이닝을 마친 뒤 유희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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