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내가 반드시 끝낸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2 19: 52

2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무사에서 두산 유희관이 NC 테임즈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