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에서 NC 김재호가 두산 김재호의 중전 안타를 잡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성욱, '잡기엔 무리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2 19: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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