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우승에 더 가까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02 20: 20

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우전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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