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리는 모창민,'승부는 지금부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02 20: 37

2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NC 모창민이 안타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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