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큰 일 날뻔 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2 20: 53

2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무사 1,3루에서 NC 박민우가 테임즈의 3루땅볼에 두산 양의지와 홈에서 충돌했다. 상태를 확인하는 양의지.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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