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현영민 파울 너무하잖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02 21: 09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후반 전남 현영민의 파울때 FC서울 박주영이 유고비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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