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이현승,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2 21: 10

2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수비를 마친 두산 이현승이 유희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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