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감독, '마지막 판정에 아쉬움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02 21: 28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홈 팀 삼성이 연장 2차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7-104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심판진에게 항의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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