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동점서 파울 허용한 김동욱, '이게 아닌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02 21: 30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홈 팀 삼성이 연장 2차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7-104로 승리를 거뒀다.
2차 연장 막판 파울로 자유투를 허용하자 오리온 김동욱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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