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이 악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1.02 21: 38

2일 오후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마운드에 오른 NC 이민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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