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애봉이' 현실 만찢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03 14: 41

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네이버 커넥트홀에서 열린 KBS 2TV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소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 예능국 최초의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新 가족 예능 드라마로,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유쾌한 웹드라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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