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투라지' 서강준 "안소희와 호흡 좋아, 마음 열었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11.04 18: 23

'안투라지' 서강준이 안소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6시, 청담CGV에서 tvN 불금불토 스페셜 '안투라지' 사전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서강준은 파트너 안소희와 호흡을 묻는 말에 "호흡 편했다. 연기할 때 마음의 거리가 열려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옆에 있던 이광수는 "저는 이동휘랑 촬영을 많이 했다. 설레는 순간이었다.  고맙고 사랑한다. 박정민도 사랑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안투라지'는 이날 오후 11시 첫 전파를 탄다. /comet568@osen.co.kr
[사진]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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