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영화 '가려진 시간' 언론 시사 후 좋은 평가를 언급했다.
강동원은 4일 오후 포털사이트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강동원 가려진시간 스팟라이브'에서 "언론배급시사를 마친 뒤에 3일에 걸쳐서 15시간 동안 기자들과 인터뷰를 했다"며 "모아놓고 보니 말을 정말 많이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들 좋은 평가를 해주셨다. 그 중에서 올해 본 영화중에 최고라는 평가가 가장 기분 좋았다"고 덧붙였다./pps2014@osen.co.kr
[사진] V앱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