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 버저비터슛 실패하며 승부는 연장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04 21: 01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종료 2.2초를 남긴 동점 상황에서 오리온 헤인즈가 슛을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