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2세트 종료 후 양팀 감독이 코트를 바꾸고 있다./ soul1014@osen.co.kr
신영철-김세진,'오늘 경기 쉽지않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05 15: 22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