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김세진,'오늘 경기 쉽지않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05 15: 22

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2세트 종료 후 양팀 감독이 코트를 바꾸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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