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회심의 헤딩슛'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05 15: 25

5일 오후 인천전용축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최종전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11위 인천과 12위 수원FC의 벼랑 끝 승부다. 이기는 팀은 살아남고, 패하는 팀은 2부로 강등된다.
전반 인천 김경민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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