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전광인,'여기서 범실이라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05 15: 33

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2세트 한국전력 전광인이 범실을 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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