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김용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1.05 16: 40

5일 오후 인천전용축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최종전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11위 인천과 12위 수원FC의 벼랑 끝 승부다. 이기는 팀은 살아남고, 패하는 팀은 2부로 강등된다.
후반 인천 김용환이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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