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영,'3명의 블로킹 뚫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05 18: 32

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V리그 2016~2017'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도로공사 정대영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현대건설과 도로공사는 2승 2패 승점 6점으로 각각 3, 4위에 자리해있다. 지난 시즌도 3승 3패로 팽팽히 맞선 두 팀. 누적 전적에서는 현대건설이 41승 39패로 근소하게 앞섰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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