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2013' 노리는 서울 황선홍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06 15: 15

6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최종 라운드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시작 전 서울 황선홍 감독이 입장하고 있다.
현재 전북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서울은 FA컵 결승전에 올랐다. K리그 클래식에서 우승하는 팀은 더블의 주인공이 될 자격을 갖추게 된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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