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빈 골문 향해 과감한 중거리슛'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1.06 15: 42

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전반 FC서울 데얀이 전북 권순태 골키퍼가 나온사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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