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그러지 말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1.06 15: 51

6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최종 라운드 전북 현대와 FC 서울의 경기 전반, 서울 주세종-전북 조성환의 몸싸움 상황에서 김신욱이 양 선수를 말리고 있다.
현재 전북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서울은 FA컵 결승전에 올랐다. K리그 클래식에서 우승하는 팀은 더블의 주인공이 될 자격을 갖추게 된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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