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우리은행,'양보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06 17: 15

6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16-2017 삼성생명 WKBL’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양팀 선수들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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