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희,'공은 이미 내 손을 떠났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06 17: 47

6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16-2017 삼성생명 WKBL’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우리은행 임영희가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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