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김하늘이 드라마 촬영장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택에서 마지막.. #공항가는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하늘은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의 배경인 고택에 앉아 있다. 추운 날씨 탓인지 패딩점퍼를 입고 있는 김하늘은 특유의 청순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은 “진짜 너무 예뻐요. 해피엔딩이길”, “벌써 마지막. 꽃보다 수아”, “언닌 너무 예뻐요. 드라마 해피엔딩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z306@osen.co.kr
[사진] 김하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