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첫방 잘 보셨나용~? 오늘 와주신 팬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당!!! NOW BURN BABY BURN”이라는 글과 함께 지수와 리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대의상을 입은 지수와 리사가 불기둥에 손을 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신곡 제목인 ‘불장난’에 맞춰 불장난을 하고 있는 멤버들의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은 “둘 조합 좋다” “무대 너무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두 번째 싱글 ‘SQUARE TWO(스퀘어 투)’를 발표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블랙핑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