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설레는 발걸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1.07 11: 13

박성현(23, 넵스)이 7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내년 시즌 거취와 관련해 기자간담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박성현은 이날 LPGA 진출을 선언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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