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즈윅 감독,'푸근한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07 19: 14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실내 아이스링크에서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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