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다시 찾은 한국 최고예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1.07 19: 20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실내 아이스링크에서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팬서비스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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