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이 솔로로 컴백하는 가운데 가수부터 개그우먼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효린은 7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효린 솔로 컴백 카운트다운 파라다이스'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 가운데 다양한 연예계 스타들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효린의 솔로 앨범 발매를 축하했다.
첫 번째 게스트는 씨스타 멤버인 소유. 소유는 이날 V라이브의 진행을 맡았다. 이어진 게스트는 개그우먼 이국주. 이국주는 효린의 절친을 자처했다.
또 몬스타엑스 주헌은 소속사 동료로 함께해 새 앨범 피처링을 맡았다고 밝혔고 가수 제시도 출연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sjy0401@osen.co.kr
[사진] 네이버 V라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