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 측이 배우 김새론(16)을 영입에 대해 아직 조율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오전 OSEN에 "김새론의 영입과 관련해서 현재 조율중이다"라고 짧게 답했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해서 '아저씨', '나는 아빠다', '도희야', JTBC 드라마 '마녀보감' 등에 출연하며 차기 충무로를 이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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