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남편 정조국 수상 축하하며 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1.08 15: 13

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광주 FC 정조국이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을 수상한 후 시상을 위해 나온 부인이자 배우 김성은과 포옹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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