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아드리아노,'베스트 11 공격수 부문 수상!'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1.08 15: 15

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정조국(광주 FC)과 아드리아노(FC 서울)이 K리그 클래식 최고의 공격수로 선정되며 포옹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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