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블리븐, '매혹적인 눈빛의 엠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1.08 15: 25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린지 블리븐이 인사말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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